‘효성중공업 사장’ 2021년에도 건설부문 분양 흥행 이어간다
작년 5월 해양관광도시로 손꼽히는 부산 광안리 해변에 오션뷰를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오션프론트 오피스텔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부산 오피스텔 시장에서 큰 화제가 모았습니다. 그곳은 바로 효성중공업에서 선보인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입니다.
효성중공업이 분양한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1순위 청약 결과 546개 호실 모집에 총 2만 4,659명이 신청하면서 평균 경쟁률 45.16대 1을 기록하여 많은 실수요자,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끌었습니다. 최근 2년 간의 청약홈으로 청약을 실시한 부산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 것입니다.
효성중공업 사장 및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해링턴 브랜드 아파트는 부산 이외에도 작년 한해 동안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Ⅱ',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 2차' 등에서도 등에서 높은 청약률과 우수한 분양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이 부산 지역에서 각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효성중공업 사장 및 임직원들이 연구를 통해 선보인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넘어 수변 입지에서만 허락되는 관광, 레저, 문화시설 등이 한데 들어서는 만큼 삶의 만족감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는 것인데요.
단지가 위치한 광안리 해변은 마린시티, 센텀시티와 인접해 있어 신세계백화점과 벡스코 등의 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구)미월드 및 웨일크루즈 수상호텔 개발,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상가 등과 연계한 해안도로변 스트리트 상권 조성 등 관광레저특구 개발호재도 풍부합니다.
게다가 광안리 해변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탁 트인 바다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세대에서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밤에는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오션프론트 오피스텔로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까지 사로잡았습니다.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지하 2층~지상 19층, 3개 동, 546개 호실 규모로 지어지며 호실 모두가 급증하는 1~2인 가구에 맞춰진 임차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3~29㎡의 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안리 최초의 3Bay 전면 설계와 분리형 원룸 설계 등 특화 평면이 적용되었으며, 전실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실거주자들의 선호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또한 이 단지에는 탁 트인 광안리 바다 조망이 펼쳐지는 최상층의 루프탑 힐링가든 및 포디움 옥상정원을 비롯해 오션뷰를 극대화한 인피니티 사우나와 피트니스, 100% 자주식 주차장, 입주민 공동창고 등의 특화 설계도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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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적용한 우수한 상품성도 돋보이는데요. 세대 내 통합형 스마트 월패드와 통합 스위치를 설치해 조명, 가스, 도어록, 난방, 환기 등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현관에 위치한 일괄 소등 스위치 등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을 갖춰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사, 청소, 세무사 등을 도와주는 연계서비스와 생활용품 등을 대여해주는 쉐어링 서비스, 위탁운영과 위탁중개 등 임대 업무 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는 프리미엄 주거서비스인 해피 서비스까지 제공되면서 입주민은 이사부터 거주, 임대까지 걱정 없이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부산, 대구 등 2020년 분양 흥행에 이어 효성중공업 건설부문은 2021년에도 부동산 시장에서 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올해 역시도 ‘효성중공업 사장’ 및 임직원들은 작년보다 서울 및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로 분양을 확대하며, 우수한 입지 선정부터 차별화된 단지 설계와 향상된 시스템 및 마감재, 주거 서비스 등 높은 상품의 완성도를 통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와 선호도를 높이며 성공적인 분양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을 기대되는데요.
효성중공업 사장은 올해 분양을 앞둔 곳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 오피스텔, 아산 스마트밸리, 대전 선화 재개발, 인천 부평4구역 재개발, 광명시 오피스텔 복합개발, 대구 팔달동 재건축, 대구 감삼동 주거복합 3차, 광주 마륵동 아파트 등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효성중공업 사장의 2021년 목표는 저가수주를 지양하는 등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을 펼치고, 건설부문에서 우량 입지, 공사비 확보 비율 등을 따지며 안정적으로 사업 수주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높은 수준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해링턴 주거 브랜드 아파트 및 오피스텔은 탁월한 입지, 차별화된 특화 설계, 향상된 시스템 및 마감재, 주거 서비스 등 높은 상품 완성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시공능력과 신용 안정성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해링턴이라는 브랜드를 각인 시키고 있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신용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유지하며 그 가치를 입증 받아 분양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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